[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 함익병이 출연해 장광 부자의 관계 개선을 위한 해결사로 나선다.
7월 31일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장광의 집에 절친 함익병이 찾아와 아들 장영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앞서 장광의 딸 미자와 사위 김태현이 부자 갈등의 중재자로 나섰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많았다. 함익병의 등장으로 장광 부자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함익병은 아들에게 시시콜콜 간섭하는 장광의 태도를 지적하며 "아버지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특히 "나는 아들이 결혼한 지도 몰랐다. 아들 친구 아버지에게 듣고 알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장광은 "냉정하게 내보내야 하지만..."이라며 아들의 독립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지만, 함익병은 "그래서 뭐 해서 먹고 살 거야?"라며 장영에게도 냉정한 질문을 던진다.
함익병은 "부자지간 문제는 다 아버지 잘못이다. 급하신 거다. 자식한테 바라는 게 많은가 보다"라며 장광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한다. 이어 장영에게도 "네 나이는 이제 부모와 맞설 때는 지났다. 돈은 벌어야 할 거 아냐"라고 따끔한 일침을 가하며 두 부자에게 솔직한 대화를 촉구한다.
함익병의 등장으로 장광 부자의 관계는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그리고 함익병의 자녀 교육 철학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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