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성 부방대 사무총장 "부정선거 규명 위해 국민소송단 10만명 모집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윤성 부방대 사무총장 "부정선거 규명 위해 국민소송단 10만명 모집할 것"

아시아투데이 2024-07-28 14:23:56 신고

3줄요약
clip20240728141450
박윤성 부정선거부패방지대 사무총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 제4차 4·10총선 수사 촉구 인간 띠 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서윤 기자

아시아투데이 김서윤 기자 = "부정선거를 규명하기 위해 국민소송단 10만명을 모집할 것입니다."

박윤성 부정선거부패방지대 사무총장은 지난 27일 제4차 4·10총선 수사 촉구 인간 띠 시위를 마친 뒤 아시아투데이와 만나 인간 띠 시위의 취지와 국민소송단의 목표에 대해 소개했다.

박 사무총장은 이날 "지난 25일 국민소송단이 발족했다. 국민소송단이 본격적인 18개 과제 수행에 돌입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지역 선관위 등이 조직적으로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에 대해 고발할 예정이다. 명백한 범죄 사실 13가지 정도 정리해 고발한다"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지역 선관위가 개표 시 '참관 방해'를 조직적으로 했다고 주장했다. 박 사무총장은 "이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다. 총선 때 전국적으로 모든 곳에서 참관인을 방해했다"며 "참관인이 투표가 끝나면 공인을 한다. 공인하면 공인증서 사진을 찍어야지 나중에 확인할 수가 있는데 사진을 못 찍게 했다. 그럼 봉지를 뜯고 바꿔도 모른다"고 했다.

박 사무총장은 "참관인들이 사인(私印)을 찍으면 된다. 그런데 그걸 못 찍게 했다. 도장을 못찍게 조직적으로 방해했다"며 "참관인들의 역할을 현장에서 유명무실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박 사무총장은 전국 수백 곳에서 봉인지가 바꿔치기 한 것이 나중에야 발견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 사무총장은 "그래서 우리가 여태 소송을 못했다. 선관위가 사진을 못 찍게 해, 정황 증거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부방대의 활동을 통해 선관위의 조직적 '참관 방해' 의혹을 대중에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박 사무총장은 "계속해서 언론과의 접점을 넓히겠다. 여의도 국회에서 (4·10 총선 부정선거 의혹 관련) 주장을 발표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의 정치적 결정을 호소했다. 박 사무총장은 "아무리 잘 준비가 돼도, 검찰이 준비가 돼도 '대통령실'에서 결단을 해야 한다"며 "정치적인 리스크가 너무 크다. 한 두 명의 세력이 연합된 게 아니기 때문"이라며 "그것을 위해 우리는 '민심'을 일으키려 국민 소송단을 시작한 것이다. 최소한 10만명을 모집해 부정선거 소송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방대는 다음 달 3일 제5차 4·10총선 수사 촉구 인간 띠 시위를 이어갈 방침이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