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경기 오산천과 충남 당진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오산시는 18일 오전 9시 20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산천 인근 궐동 주민은 매홀초등학교 대피소로 대피하기 바란다”면서 “오색시장 일대 주민은 오산고등학교로 대피 및 차량 이동하라”고 전했다.
충남 당진시도 남원천, 당진천 범람 우려가 커지자 당진초등학교 대강당,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를 당부했다.
경기도에는 도내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김포·파주·양평·양주·동두천·가평·의정부·연천·하남 등 9개 시·군 118가구, 233명이 긴급대피했다.
서산, 당진, 태안 등 3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천안, 아산, 홍성, 예산 등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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