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남자친구로부터 4년간 폭행과 착취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쯔양 폭행당한 사실 고백
쯔양은 지난 11일 새벽,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그녀의 전 연인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남성 A씨에게서 지속적인 폭행을 받았으며, 정산금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쯔양의 법률대리인은 "참다못해 쯔양이 형사 고소를 진행했지만, 불송치 결정이 났고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전 남자친구가 극단적 선택을 하여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과거 사주풀이 다시 주목
이 사건이 알려진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쯔양의 과거 사주풀이 내용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2019년 10월, 한 무속인이 쯔양의 사주를 분석했을 때, "돈 벌기 쉬운 사주이지만, 그만큼 구설이 생기고 돈이 쉽게 빠져나가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 무속인이 "남자복이 부족한 형태로, '남자에게 돈 주고 뺨 맞는 사주'"라고 해석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주풀이가 공개된 이후, 많은 이들이 쯔양이 겪은 어려움을 예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무속인은 또한 "시대의 운대를 만나더라도 사주 원국의 병을 고치지 못하면, 운이 찌그러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쯔양이 자신의 아픔을 공개한 후, 그녀의 유튜브 채널은 급격한 구독자 증가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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