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 화재, 전동 지게차 충전 중 발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청주 오창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 화재, 전동 지게차 충전 중 발화?

모두서치 2024-07-08 17:02:47 신고

3줄요약

8일 정오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후 약 4시간 만에 주요 불길이 잡혔으나, 공장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낮 12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화 중이다. 2024.07.08. / 사진 = 뉴시스
8일 낮 12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화 중이다. 2024.07.08. / 사진 = 뉴시스

 

직원이 전동 지게차 충전 중 발화 목격 후 신고

이번 화재는 점심시간에 한 근로자가 창고동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 지게차 근처에서 불이 시작되는 것을 목격하면서 최초로 신고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50분 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대규모 진화 작업에 돌입했다.

진화 작업의 어려움과 동원된 소방력

화재 진화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공장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되어 있어 화재에 취약했고, 내부에 약 300만 개의 종이와 플라스틱 등 가연성 자재가 보관되어 있어 화재 확산 위험이 컸다.

이에 충북권 9개 소방서와 세종, 아산, 천안 등 인근 지역 3개 소방서를 포함해 총 12개 소방서에서 인력 138명과 장비 70대가 동원되어 진화 작업에 참여했다.

8일 낮 12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화 중이다. (사진= 청주동부소방서 제공) 2024.07.08.  *재판매 및 DB 금지 / 사진 = 뉴시스
8일 낮 12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화 중이다. (사진= 청주동부소방서 제공) 2024.07.08.  *재판매 및 DB 금지 / 사진 = 뉴시스

 

다행히 근로자 31명,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 없어

다행히 공장 내 근로자 31명이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공장 6개 동 중 생산동과 창고동 등 2개 동이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상세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