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노원구청 로비에서 열린 오피스 갤러리 두 번째 전시인 '세계 영화·애니메이션 피규어 전시회'를 이규원 노원구 아나운서가 소개하고 있다. 노원구는 '추억의 레트로 SHOW' 전시 운영에 이어 세계 각국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 피규어 등을 오는 7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는 세계만화 영인본을 열람할 수 있는 공간과 피규어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정재훈 기자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