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주연 '대치동 스캔들' 1687명 동원, 조용히 안방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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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주연 '대치동 스캔들' 1687명 동원, 조용히 안방行

뉴스컬처 2024-07-04 10:1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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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안소희 주연 영화 '대치동 스캔들'을 안방에서 본다.

'대치동 스캔들'은 영화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다. 4일부터 IPTV &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대치동 스캔들'. 사진=송담스튜디오/스마일이엔티
'대치동 스캔들'. 사진=송담스튜디오/스마일이엔티

극 중 안소희는 대치동 국어 일타 강사 '윤임' 캐릭터로 열연, 겉은 냉철해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다층적인 인물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표현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윤임'의 전 남자친구이자 대치동 중학교 국어 교사 '기행' 역에는 '너와 나의 대치동' '군검사 도베르만' 등에서 활약한 박상남이 발탁되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안소희와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여기에 예능 '비정상회담'에 이어 영화 '독친'에서 배우로서 면모까지 드러낸 타쿠야가 재일교포 2세 변호사 '미치오' 역을, 드라마 '쌈 마이웨이' '닥터 차정숙'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조은유가 '윤임'의 절친이자 소설가인 '나은' 역을 맡아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대치동 스캔들'은 '독친'을 연출하고 다양한 영화의 각본과 각색을 맡으며 충무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김수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애틋하지만 시린 청춘들의 이야기를 더욱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그러나 1687명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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