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인사이드 아웃2'이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2'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8만 214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572만 1136명.
'인사이드 아웃2'는 13살이 된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의 낯선 감정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깨지고 다시 시작된 위기와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다.
2위는 '핸섬가이즈'다. 하루동안 5만 545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51만 4336명이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하이재킹'이 4만 6634명을 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3만 4183명.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로 배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등이 열연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이 4위다. 하루 2만 3781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38만 2120명이 됐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미국 최대 도시 뉴욕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뒤이어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2160명을 모아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6만 4114명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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