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웃사이더 인스타그램
래퍼 아웃사이더가 약 4년 전 이혼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아웃사이더는 자신의 SNS에 "크고 작은 다툼과 시련들이 쫓아다니며 괴롭히고 상처 줄 때마다 부부라는 이름이 서로 힘이 되어 주었고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러하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래서 헤어짐을 선택하게 되었고,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면서 "함께한 시간이 길었던 만큼 고심 끝에 선택한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서로를 응원하며 아이의 엄마, 아빠로서만큼은 최선을 다하려고 늘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시길 부탁드린다"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상처의 아픔을 알기에 상처를 마주할 수 있는 성숙함으로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지난 2009년 2집 타이틀곡 ‘외톨이’로 ‘속사포 래퍼’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아웃사이더는 지난 2012년 군 복무 중 3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결혼 4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선공개 곡 '알(from Zero)'을 발표했으며, 오는 11월 단독 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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