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이후 부모님의 반응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는 '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출연해 배우로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권은비, "'워터밤' 부모님 반응은.."
이날 게스트로는 권은비가 출연해 앞으로의 활동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 가운데, '더 시즌즈'의 출연이 자신의 버킷리스트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 이유에 대해 권은비는 "이 프로그램에 나오면 보컬적인 부분도 보여 드릴 수 있을 거 같아 꼭 한 번 나오고 싶다고 회사에도 말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코는 “작년에 새로운 타이틀이 생겼더라."라며 '워터밤 여신'을 언급하자 권은비는 “솔로로서 하는 첫 행사여서 경험이 없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음에도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변 반응에 대한 물음에 부모님을 언급하며 권은비는 “아버지께서는 굉장히 프로다웠다고 하시더라. 근데 어머니께서 외면적으로만 보는 분들과, 악플도 많아 그런 부분이 속상했던 것 같다."
"반대로 사랑받는 모습에서는 감사한 마음도 함께 공존한 것 같다. 그 무대 후로 처음으로 장문의 문자를 받아봤다”라고 밝혔다.
솔로 활동 3년 차가 되었다고 말하며 권은비는 “약간 버티면 되더라. 버티다 보면 잘 되든 안 되든 언젠가 기회는 오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지코는 “명언이다.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권은비는 “앨범 활동도, 페스티벌도 나간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영화도 개봉을 한다”라고 배우로서의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권은비, "워터밤 영상 480만 뷰"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워터밤'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이날 권은비는 화제가 됐던 워터밤을 언급하며 권은비는 "워터밤 페스티벌에 나가서 열심히 무대를 했는데 직캠 조회 수가 많이 나와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권은비는 "아무래도 무대 의상 자체가 비키니라 주목을 많이 받게 된 것 같다"라며 영상을 보지 못했다는 김구라에게 "보시면 왜 480만 뷰인지 아실 거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워터밤을 위해 권은비는 "의상만 20벌 이상 입어봤다."라며 "색깔별로 비키니를 다 입어봤다. 집에서 입어 보고 샤워기로 물도 뿌려가며 춤추고 노래도 불러봤다"라고 말했다.
또 권은비는 "물을 맞으면 화장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속눈썹과 입술까지 화장을 다 고정했다"라며 "무대에 오르니 물을 많이 뿌리더라"라고 전하며 철저하게 준비했던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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