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금일(21일) 전거래일 대비 4.07%(1,750원) 상승한 4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31,148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5,226주, 74,238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펄어비스의 주가 상승은 신작 ‘붉은사막’에 대한 기대감이 재점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펄어비스는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이용자 시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드래곤플라이는 금일(21일) 전거래일 대비 6.45%(28원) 하락한 406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218,099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378주, 112,320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드래곤플라이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드래곤플라이의 주가는 전일 디지털 치료 전문 기업 아킬리의 디지털 ADHD 치료제에 대한 미 FDA의 승인 영향으로 19% 이상 급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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