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파리 올림픽 불참 확정…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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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파리 올림픽 불참 확정…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가 반대

한스경제 2024-06-17 16:4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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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 /연합뉴스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프랑스 최고의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7월 자국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에 나서지 못한다.

음바페는 17일(이하 한국 시각)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와 1차전을 앞두고 독일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입장은 확고하다.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랑스의 선전을 기원해야 할 것 같다. 팬의 입장에서 모든 경기를 볼 것이다. 홈에서 금메달을 따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음바페는 지난 4일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음바페는 줄곧 자국에서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레알 마드리드로 소속팀을 옮기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킬리안 음바페. /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 /연합뉴스

올림픽 남자축구는 유로 2024가 끝나고 나서 열흘 후인 다음 달 24일에 시작한다. 만약 음바페가 유로와 올림픽을 모두 뛸 경우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프리시즌 일정 소화에도 차질이 생긴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유로 2024에 출전한 선수의 파리 올림픽 출전을 금지했다. 올림픽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클럽에 선수 차출 의무가 부과되지 않는 대회기 때문에  소속팀의 반대가 있다면 선수는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다.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나서지 않게 된 음바페는 이제 유로 2024 우승에 집중한다. 음바페를 필두로 한 프랑스는 유로 2024에서 네덜란드, 폴란드, 오스트리아와 함께 D조에 편성됐다. 18일 오전 4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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