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에 추억의 선수 등장! 그런데 독특한 타투 화제…“갑옷이야, 모두의 취향은 아니지만 날 대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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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에 추억의 선수 등장! 그런데 독특한 타투 화제…“갑옷이야, 모두의 취향은 아니지만 날 대표해”

인터풋볼 2024-06-17 15:5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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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사진=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과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였던 조 하트가 유로 2024에 등장했다. 그런데 그의 타투가 화제를 모았다.

잉글랜드(FIFA 랭킹 4위)는 17일 오전 4시 독일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세르비아(FIFA 랭킹 33위)에 1-0으로 승리했다.

선제골을 넣은 팀은 잉글랜드였다. 전반 13분 벨링엄이 사카의 크로스를 머리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잉글랜드와 세르비아 모두 추가 득점을 하지 못하며 벨링엄의 득점이 결승골이 됐다.

이날 경기장엔 익숙한 얼굴이 등장했다. 과거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홋스퍼, 셀틱 등에서 활약했던 하트였다. 그는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다. 셀틱으로 이적한 뒤엔 오현규, 양현준, 권혁규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2023-24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택했다.

하트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A매치 75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그는 2010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공 월드컵, 유로 2012,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등 굵직한 메이저 대회에도 출전했다.

하트는 영국 ‘BBC’ 소속 패널로 경기장을 찾았다. 그런데 그의 타투가 화제를 모았다. 하트의 팔에는 굵은 선이 있었다. 하트는 자신의 문신에 대해 “이제 갑옷을 입었다. 다음에는 뭐가 나올지 보자. 모든 사람의 취향은 아니지만 확실히 나를 대표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트는 영국 ‘BBC’ 소속으로 이번 유로를 맡는다. 그는 “내가 전문가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골키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해서였다. 사람들이 골키퍼라는 포지션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필드 플레이어와 매우 다를 수 있는 골키퍼의 관점을 전달함으로써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때때로 골이 들어가면 골키퍼가 어떻게 더 잘했어야 했는지 또는 실수를 저질렀는지에 관한 분석이 나온다”라고 이야기했다.

하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의견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골키퍼를 비판하는 건 아니지만, 선수 생활을 하면서 경기력을 분석하는 방법 중 하나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골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이 있다. 골키퍼가 취하는 위치, 수비수와 호흡, 공의 움직임, 그 밖의 모든 상황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변수를 탐구해 설명하려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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