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2024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 아트드림전'이 아티스트 윤송아의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로 성황리에 개막했다.
윤송아작가는 '하얀 옷을 입고, 몸과 마음이 붓이 되어 많은 분들 앞에서 라이브페인팅에 도전했어요. 순백의 캠버스에 그려나가며, 그려나간 그 모든 흔적들을 또 옷에 남기며, 이렇게 내 삶의 모든걸 순백에 남기는구나... 싶었어요.'라며 소감을 남겼다. 이어 '사람은 누구나 순백에서 시작하죠, 때로는 순백 위에 칠해지는 색들이 마음에 안들때도 있지만, 색은 중첩되는 과정을 통해 더 깊어지고, 매력적으로 뱐한다 생각합니다.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그 향기가 짙고, 깊이를 가늠할수 없어지듯... 그렇게 성숙되어 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물감 묻은 의상이 맘에 든다는 몇분 계셔서 빵터졌어요.'라며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의 그 두번째 장으로 갤러리 카르티즘은 오는 6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1층 드림갤러리에서 ‘2024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 아트드림전'을 개최한다.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은 갤러리 카르티즘과 중국 산시성이 양국 문화교류를 위해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지난 3월 중국 푸차진에서 열린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첫번째 교류전이 될 예정이며, 교류전을 통해 매년 2회이상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지속적인 전시를 통해 양국간 신뢰회복과 관계개선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2024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 아트드림전’에는 윤송아작가, 이태성작가, 미미작가, 릴리작가, 황혜영작가, 송진욱작가, 김시현작가, 김우진작가등 국내 유명작가들과 대만에 가장 관심이 뜨거운 장츠칭작가가 참여하며, 중국 산시성에서도 작품을 출품하여 다양하고 개성있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2024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 아트드림전’을 위해 중국 산시성 정부요인들과 중국 관영매체 기자단, 다수의 컬렉터들이 행사에 참석하며, 중국 장수성 남경시에서도 다수의 컬렉터들이 행사 참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2024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 아트드림전’ 오프닝 행사인 윤송아의 라이브페인팅을 시작으로 작가도슨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교류전으로 경색된 한중관계를 문화교류를 통해 새로운 관계회복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김석한 갤러리 카르티즘 관장은 “뜻 깊은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을 통해 더 많은 양국 작가들이 서로 교류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한국의 젊은 현대미술 작가들의 중국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송아작가는 홍익대 서양화과 출신으로 '낙타작가'로 불리며, 낙타의 혹을 '현대인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로 표현하여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고있으며 다체로운 색감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윤송아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프랑스 앙드레말로협회로부터 '젊은 작가상', 제 9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미술 아티스트 부분'등 많은 수상을 기록했다. 윤송아 작가의 작품은 '괜찮아 사랑이야, 빈센조, 보이스, 리치맨'등 다수의 드라마에 작품이 노출되며 대중들에게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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