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힘 전당대회 출마 안 한다..."더 시급한 민생 문제들에 집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철수, 국힘 전당대회 출마 안 한다..."더 시급한 민생 문제들에 집중"

오토트리뷴 2024-06-17 14:23:18 신고

3줄요약

[오토트리뷴=신동빈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시급한 문제들에 집중하기 위해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사진=연합뉴스)

그는 "대한민국의 상황이 참으로 위태롭습니다. 세상의 메가트렌드가 이렇게 급속도로 바뀌고 있지만 우리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정쟁에 매몰되어 있습니다"라며, "범죄 피의자가 대표인 야당들이 대한민국 국회를 장악하고 복수혈전을 위해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고 현 시국을 진단했다.

안 의원은 그러면서 "그러나 우리 당은 너무도 태평합니다. 정부여당에 성난 국민들의 정권심판 쓰나미로 총선에서 참패했음에도,그 결과 치러지는 전당대회에서민심을 담아낼 당헌당규 개정조차 시늉만 내고 말았습니다."고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대로’와 ‘졌잘싸’를 외치는 전당대회라면, 더 큰 실패의 지름길로 달려가는 일이 될 것입니다."라며 "저는 전당대회보다는 대한민국을 위해 더 시급한 과제들에 집중하겠습니다. 세계의 메가트렌드와 대한민국이라는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면서, 대한민국의 시대과제와 국가 의제들, 그리고 민생현안의 정책대안과 해결책에 집중하겠습니다."고 전당대회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4·10 총선에서 민주당에 패배한 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여 당대표와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안철수 의원이 빠지면서 한동훈 전 선거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이철규 의원이 당대표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30대 초선 김재섭 의원도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앞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실시하고 25일께 이를 확정한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전당대회 구체적인 일정은 17일 윤곽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sdb@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