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우가 슈퍼레이스 슈퍼6000 첫 통산 100경기 참가 드라이버로 이름을 올렸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는 2008년 6월 2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2.125km)에서 스타트해 16년 동안 124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황진우는 2009년 태백스피드웨이(길이 2.5km)에서 열린 대회에 첫 출전했고, 100경기에 참가했다.
슈퍼레이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5일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그리드 워크 이벤트 중 황진우에게 실제 스톡카의 피스톤으로 특별 제작한 기념패를 수여했다.
이에 대해 황진우는 “함께 한 동료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기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무엇보다 슈퍼레이스가 오랫동안 경기를 개최했기에 100경기 참가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 했다. 이어 그는 “궂은 날씨에도 찾아와 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더욱 흥행을 거듭해가는 슈퍼레이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또한 현재의 소속팀인 준피티드 레이싱팀도 성원을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황진우는 첫 경기를 리타이어로 기억하며 아쉬워하면서도 지금까지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것을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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