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선수와 계약 기간이 남았습니다, 이야기 끝”…나폴리, ‘흐비차 이적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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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선수와 계약 기간이 남았습니다, 이야기 끝”…나폴리, ‘흐비차 이적설’ 일축

인터풋볼 2024-06-17 13: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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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나폴리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계약 기간이 남은 점을 강조하면서 이적설을 일축했다.

나폴리는 1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나폴리는 흐비차의 에이전트인 마무카 주겔리와 그의 아버지 바드리의 성명을 인용해 선수와 구단의 계약 기간이 3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라며 성명문을 발표했다.

흐비차는 지난 2022-23시즌 나폴리에 합류했다. 그는 나폴리 입단 이후 특유의 드리블과 슈팅으로 이탈리아 세리에 A를 평정했다. 리그에서만 12골1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3년 만에 세리에 A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시즌 종료 이후 흐비차는 세리에 A MVP를 비롯해 세리에 A 도움왕, 세리에 A 올해의 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올해의 영플레이어 등 수많은 개인상을 거머쥐었다. 나폴리 최고의 영입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이번 시즌에도 활약이 준수했다. 소속팀 나폴리가 세리에 A 10위까지 추락했으나 흐비차는 11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최근 흐비차가 이적설에 휘말렸다.

가장 강력하게 연결된 팀은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PSG는 최근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상대 수비에 균열을 일으킬 공격수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흐비차 영입으로 음바페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판단이었다.

실제로 흐비차의 측근들이 이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의 에이전트는 “나폴리를 떠나고 싶지만 지금은 유로에 집중하고 싶다. 나폴리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흐비차가 나폴리에 머물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의 목표는 UCL에서 뛰는 팀이다. 문제는 흐비차가 나폴리에 머물게 되면 1년 내내 손해를 본다는 점이다”라며 이적 의사를 공개했다.

흐비차의 부친도 “나는 흐비차가 나폴리에 머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는 1년 동안 4명의 감독과 뛰었다. 이것이 날 걱정하게 만든다. 유로 2024가 끝날 때까지는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런 상황에서 나폴리가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나폴리는 “나폴리는 흐비차의 에이전트인 마무카 주겔리와 그의 아버지 바드리의 성명을 인용해 선수와 구단의 계약 기간이 3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흐비차는 시장에 나와 있지 않다. 나폴리와 계약 중인 선수의 미래를 결정하는 건 에이전트나 아버지가 아니다. 나폴리 구단이 결정한다. 이야기 끝”이라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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