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이, 이력서에서 '임영웅' 발견…"KBS에 100여 장 보냈다"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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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이, 이력서에서 '임영웅' 발견…"KBS에 100여 장 보냈다" ('아침마당')

뉴스컬처 2024-06-17 10:27: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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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스타 개청이. 사진=EBS
탑골스타 개청이. 사진=EBS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가수 개청이가 '무명' 19년 만에 꿈에 끄리던 KBS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아침마당' 명불허전 - 전국이 들썩! 행사의 달인 편에서는 각기 다른 분야 행사의 달인들이 출연했다. 이런 가운데, EBS에서 활동 중인 개청이는 길거리 버스킹의 달인으로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청이 '아침마당' 출연. 사진=KBS1
개청이 '아침마당' 출연. 사진=KBS1

'탑골스타 개청이'의 주인공 '개청이'는 탑골공원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노래를 부르는 무명 19년 차 트로트 가수 개구리 캐릭터다.

개청이는 자신의 특기인 꺾기 창법을 살린 '봉선화 연정'을 부르며 아침마당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첫인사를 건넸다. 또한 트로트 가수 진성, 장구의 신 박서진과의 인연도 소개되어, 명실상부 대선배들이 주목하는 실력자임을 알 수 있었다.

개청이는 "꿈에 그리던 아침마당에 출연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라며 KBS로 백여 장이 넘는 이력서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 공개된 이력서 중 존경하는 인물에 '임영웅 형님'이라고 적혀 있어, 개청이의 '영웅시대' 팬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개청이는 행사 노하우를 묻는 MC의 질문에 "저를 섭외하면 무대와 진행,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개청이는 본인의 노래 '개청이가 왔어요'를 열창했다. 노래를 부르며 얼굴이 들어간 부채 굿즈를 나눠주고, 능숙하게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아침마당'의 분위기를 한껏 높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포부를 묻는 질문에 개청이는 "행사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불러달라"고 말하며, 가수 임영웅의 '건,행(건강,행복)'을 본떠 만든 인사법 "행!사!(행복, 사랑)"를 외치며 마지막 인사를 건냈다.

한편 '탑골스타 개청이'는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유튜브 '탑골스타 개청이' 채널에서 선공개 되고, 이어 저녁 8시 10분 EBS1을 통해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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