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미스트롯3' 전국투어가 명품 라이브와 특급 팬서비스로 성남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린 미스트롯3 전국투어 성남 콘서트는 무더위를 식혀줄 다채로운 무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미스트롯3 TOP7 멤버들인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이 '꽃처녀', '원픽이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공연의 막을 열었다. 이들의 고품질 셋리스트는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공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정서주부터 정슬에 이르는 TOP7의 싱그러운 개인 및 유닛 무대는 각 멤버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콘서트만의 특별한 무대에 관객들은 열광적인 응원으로 화답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미스트롯3의 화제의 출연자들인 염유리, 송자영, 채윤이 열기를 이어갔다. 이들은 방송에서 인기를 끈 곡부터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되는 무대에 이르기까지, 공연을 지루하지 않게 이끌며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베스트 퍼포먼스, 부모님 전상서, 러블리 트롯엔젤, 트롯걸스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 무대였다. 각 테마에 맞춰 멤버들은 탁월한 가창력과 신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다양한 장르의 선곡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끈 멤버들은 감사 인사와 포토타임을 가진 뒤, 앵콜곡으로 흥을 돋우며 150분간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성남 콘서트를 성료한 미스트롯3 전국투어는 이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후 창원, 광주, 춘천 등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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