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아들 재율과 단둘이 데이트…"남다른 감정, 쌍둥이 딸과 달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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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아들 재율과 단둘이 데이트…"남다른 감정, 쌍둥이 딸과 달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뉴스컬처 2024-06-17 08:2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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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가수 최민환이 아들과 돈독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30회는 '너는 나의 빛나는 금메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은 배우 최지우가 데뷔 30년 만에 안영미와 함께 첫 예능 MC에 나섰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먼저 김준호와 은우, 정우 형제가 4년 만에 승무원으로 복직하는 엄마를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 이에 안영미는 "너무 좋은 생각이다. 내가 다 행복하다"며 '워킹맘'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어 "20년간 앞만 보고 달렸다. 육아 휴직 후 한 두 달은 좋았는데, 나중에는 조바심이 났다"며 경력 단절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은우는 엄마가 돌아오자 "아시까?(안녕하십니까?)"라고 공손히 인사했다. 이어 "은우도 여기 앉을게"라며 엄마 옆에 앉아 밀착 서비스를 진행했고, "이거 먹을래요? 까까 먹을래요?"라며 양손으로 주스 전달까지 의젓하게 해냈다. 또한 "굿 애푸눈. 레디앤드 젠틀맨"이라며 기내 방송까지 담당했다. 김준호의 아내는 "걱정 반 설렘 반이다. 내 이름을 찾은 걸 축하한다는 게 기억에 남는다"며 복직하는 기분을 전했다. 이에 최지우는 "맞다. 엄마로만 불리다가 일할 땐 내 이름으로 불린다"며 크게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최민환과 재율 부자는 둘만의 데이트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최민환은 "재율이한테는 쌍둥이 딸보다 남다른 감정이 든다. 고맙기도 하고 든든하지만, 아직 아이다 보니 대화를 많이 하고 싶다"며 둘만의 시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한편 재율은 "둘이 나오니까 아가들 없어서 아쉬워"라며 동생들을 생각하는 오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끝으로 어느새 보라 띠까지 승급한 재율은 '스피드 킹'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연습도 실전처럼 임한 그는 1분에 93개를 차며 활약했고, 김준호는 "펜싱 제자로 탐난다. 승부욕이 있다"며 감탄했다. 이에 재율은 "아버지! 자신 있습니다. 꼭 금메달 따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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