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임헌섭 기자] 테슬라가 와이퍼의 오작동 문제로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의 출고를 일시 중단했다.
해외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출고 중단은 전면 유리창에 배치된 거대한 와이퍼의 모터가 오작동을 일으킨다는 일부 소유주들의 민원 제기에 따른 조치다.
사이버트럭 오너스 클럽 포럼의 여러 사용자들은 테슬라로부터 "와이퍼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이버트럭의 배송을 다음 주까지 연기한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이미 인도된 차량을 반납하라는 요청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지난 4월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가속페달 문제로 출시 5개월 만에 생산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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