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제주도에 모인 셰프 3인 정호영, 송훈, 정지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도 정호영 셰프의 가게에 모인 셰프 3인. 정호영은 "제주도 맥주 축제 행사가 들어왔다. 6년 째 열리고 있는 축제인데 관광객들뿐 아니라 제주도민들도 많이 찾는 축제"라고 설명했다.
VCR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맥주 축제면 나를 불렀어야지. 축제에는 디제잉이 기본인데"라며 역정내자, MC 전현무는 "여기 행사 잡으러 왔냐"라며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영 셰프는 "한중일 셰프 대결로 가면 좋을 것 같았다. 한식에는 송훈, 중식에는 정지선, 일식에는 제가 나서는 것"이라고 말하자, 김숙은 "근데 중식에는 이연복 셰프도 있고, 한식에는 심영순 선생님도 계신데 왜 두 사람을 불렀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호영은 "두 분은 너무 막강하기 때문에 만만한 애들로 부른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훈은 "제주도에 내가 먼저 와서 터를 잡았는데, 송훈 파크가 있지 않나"라고 자신만만해 했고, 정지선 역시 "한번 (제주도를) 뚫어 봐야겠다"라고 자신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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