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울산 멧돼지 떡갈비 식당·출렁다리 방문한 이만기 반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동네 한 바퀴' 울산 멧돼지 떡갈비 식당·출렁다리 방문한 이만기 반응

국제뉴스 2024-06-15 18:59:50 신고

이만기 울산 (사진=KBS1 '동네 한 바퀴' 방송)
이만기 울산 (사진=KBS1 '동네 한 바퀴' 방송)

15일(토) 방송되는 KBS '동네 한 바퀴' 275회 ‘천천히 걷다 바닷길 – 울산광역시 동구’ 편에서는 울산 동구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맛집을 소개한다.

울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업 도시로, 그 오른쪽 끝에 위치한 동구는 오랜 시간 따뜻한 정을 간직해 온 곳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울산광역시 동구의 다양한 명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조선소 앞 동네 전하동에는 오랫동안 조선소 사람들의 쉼터가 되어 온 만화방이 있다. 이 만화방은 옛날 방식대로 운영되며 손님들을 정성스럽게 맞이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하동 만화방은 변치 않고 그 자리를 지키며 조선소 사람들에게 추억의 장소로 남아 있다.

주전마을은 몽돌 해변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서 김황자(76) 씨와 김영희(71) 씨 두 해녀 자매가 돌미역을 채취하는 모습을 소개한다. 두 사람은 팔 남매 중 셋째와 다섯째로, 결혼 후 잠시 떨어져 살았지만 요즘은 늘 함께하며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이만기 울산 (사진=KBS1 '동네 한 바퀴' 방송)
이만기 울산 (사진=KBS1 '동네 한 바퀴' 방송)

성끝마을에서 바닷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작지만 매력적인 섬, 슬도를 만날 수 있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는 소리가 거문고 소리처럼 들린다는 슬도는 최근 울산 동구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운드워킹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슬도의 매력을 소개한다.

합판 그림 조각가 이유충(59) 씨는 낮에는 조선소에서, 밤에는 공방에서 꿈을 조각한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화가를 꿈꿨으며, 지금은 합판에 사진이나 그림을 붙이고 칼과 망치로 조각하는 독특한 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꿈과 열정을 담아낸 합판 그림 조각의 매력을 전한다.

이만기 울산 (사진=KBS1 '동네 한 바퀴' 방송)
이만기 울산 (사진=KBS1 '동네 한 바퀴' 방송)

모자(母子)가 함께 운영하는 멧돼지 떡갈비 식당은 20년 전 어머니 김송배(64) 씨가 시작한 곳이다. 식당은 개업 초기에는 고전했지만, 지금은 인기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어머니와 아들의 든든한 동행 이야기를 담았다.

대왕암공원은 울산의 대표 관광 명소로, 해송 숲과 출렁다리가 유명하다. 이곳에서 축구공을 머리에 올린 채 산책하는 이용선(70) 씨를 만나고, 대왕암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한다.

고늘 지구는 동구 주민들도 잘 모르는 숨은 명소다. 이곳에서 50년 넘게 살아온 최성분(77) 할머니는 횟집을 운영하며 조선소 사람들의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은 장사를 접고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며 남편의 빈자리를 느끼고 있다.

울산 동구의 숨은 비경과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6월 15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동네 한 바퀴> 27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