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집안 전쟁이 시작된다! 오로라1 VS Q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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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집안 전쟁이 시작된다! 오로라1 VS QM6

M투데이 2024-06-15 18:45:40 신고

르노코리아 오로라1 예상도(출처:구기성 스튜디오)
르노코리아 오로라1 예상도(출처:구기성 스튜디오)

[M투데이 이세민 기자] 르노코리아가 베일에 싸인 ‘오로라1’을 이번 달에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오로라1은 볼보 CMA 플랫폼이 적용되며 지리자동차의 싱유예L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실제로, 오로라 1의 프로토타입과 예상도의 모습을 보면 주간주행등 점등 패턴이 싱유에L과 큰 차이가 없는 점이 확인된다. 

오로라1의 경우, 중형 하이브리드 모델로, 지리그룹의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르노코리아 오로라1 예상도(출처:구기성 스튜디오)
르노코리아 오로라1 예상도(출처:구기성 스튜디오)

실내 또한 중형 차급에 걸맞은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등이 기대되고 있는 모델이다.

오로라1의 출시가격 또한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3천만원대 중반부터 시작해서 4천만원을 넘지 않는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오로라1이 출시되면 르노코리아의 또 다른 중형 SUV 모델인 QM6와 경쟁하게 된다.

르노코리아 QM6
르노코리아 QM6

QM6의 경우, 가솔린 모델인 QM6 GDe와 LPG 모델인 QM6 LPe, SUV 밴인 QM6 QUEST(퀘스트)로 구성됐는데, QM6의 주력 모델은 LPG 모델이다.

연비는 크게 높진 않지만 LPG 연료가 가솔린 대비 매우 저렴해 유지비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어 아직까지도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모델이다.

디자인의 경우, 매쉬그릴을 좀 더 여유있게 디자인하여 이전 모델보다 더 넓어보이는 효과를 준다.

프론트 범퍼도 새로운 얼굴에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신규 디자인이 반영됐으며, 헤드램프에는 버티컬 디자인의 LED 주간 주행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사진 : 르노코리아 QM6
사진 : 르노코리아 QM6

실내는  'EASY LIFE (이지 라이프)'라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지 라이프' 인포테인먼트는  TMAP(티맵) 내비게이션에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NUGU(누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공간도 널널하다. 뒷좌석 레그룸은 앞에 부피가 있는 물건을 실어도 될 만큼 여유 있다. 이 공간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캠핑이나 차박, 레저 활동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 뉴 QM6의 시판 가격은 2.0 GDe 가솔린 모델은 LE 2,860만 원, RE 3,290만 원, 프리미에르 3,715만 원이다.  2.0 LPe LPG 모델은  LE 2,910만 원, RE 3,340만 원, 프리미에르 3,765만 원이다. 

주력인 RE 모델을 기준으로 쓸만한 옵션을 더해도 3,50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만큼 가성비가 훌륭하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 오로라1과 기존 르노코리아의 주력 모델인 QM6. 과연 어떤 모델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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