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임헌섭 기자] BMW가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2025년형 '2시리즈'를 공개했다.
신형 2시리즈는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외관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았으나, 기존 M2 전용으로 제공됐던 잔드보르트 블루(Zandvoort Blue)를 비롯해 베가스 레드 메탈릭,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메탈릭, 프론즈 포티마오 블루 II 메탈릭, 프로즌 퓨어 그레이 메탈릭 등 다양한 외장 컬러가 추가됐다.
또한, M 쉐도우 앰비언트 라이트와 익스텐디드 쉐도우 라인 트림, 블랙 리어 스포일러가 포함된 'M 스포츠 프로페셔널' 패키지가 새로운 옵션으로 제공된다.
실내는 BMW의 최신 iDrive 8.5 시스템을 구동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이전 버전보다 사용이 조금 더 쉬워졌으며, 몇 가지 물리 버튼이 사라지고 열선 시트가 기본 제공되는 등의 변화가 이뤄졌다.
M 스포츠 프로페셔널 패키지 적용 시 워터폴 조명 효과와 스포티해진 송풍구 디자인, D컷 스티어링 휠 등으로 차별화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파워트레인은 230i의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과 M240i의 3.0리터 6기통 터보 엔진이 그대로 탑재된다. 230i는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 20.8kg.m의 성능을, M240i는 최고출력 382마력, 최대토크 50.9kg.m의 성능을 각각 발휘한다. 두 엔진 모두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된다.
BWM 신형 2시리즈는 오는 8월 출시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230i가 4만375달러(약 5,600만원), M240i는 5만1,275달러(약 7,120만원)부터 시작한다. xDrive 4륜 구동 옵션은 2,000달러(약 280만원)가 추가된다. 국내 출시는 4분기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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