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더워지니 고양이 화장실 냄새가 좀 나서
커피찌꺼기 방향제 만들어서 걸어놔야지하고,
동네카페에서 원두찌꺼기 가져와서 옥상에다 말렸는데
하루지나고 가져와볼까하고 옥상에 올라갔는데
커피가루는 안보이고 연기가 엄청 나오길래
헉 하고 보니 커피가루에 불이 붙어서 연기가 엄청 나고있더라
이게 뭐지하고 잠깐 사고정지오고
급하게 옥상 수도꼭지 돌렸는데 다 잠겨 있더라 ㅠ
그릇째 들고 집으로 내려와 욕조에 놓고 물 겁니 뿌렸다
개같이 놀라고 다시는 방향제따위 만들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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