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결국 징역형을"... 이근, '구제역' 고소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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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결국 징역형을"... 이근, '구제역' 고소 근황 공개

오토트리뷴 2024-06-15 08:3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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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강민선 기자] 전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이근이 유튜버 구제역을 고소한 사건에 대한 근황을 공개했다.

▲ 이근, 구제역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구제역')
▲ 이근, 구제역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구제역')

13일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 대위이자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근의 유튜브 채널 'ROKSEAL'은 갈등 관계에 있는 유튜버 '구제역'과의 법정 다툼에 대한 최신 소식을 알렸다.

이 채널은 "2020년부터 구제역이 이근 대위에 대한 거짓말을 퍼트리고 여론조작을 하여 저희 쪽에서 고소한 사건 진행 상황을 알려드린다"는 글을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이근 측은 "오늘 수원지방법원에서 2023고단4250 허위사실유포 사건의 변론이 종결되었다"며 "검찰 측에서는 3년 징역 구형하였고, 선고일은 7월 18일"이라고 알렸다. 

이어 "관련 민사소송과 5000만 원 손해배상 청구 재판은 7월 4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3년 징역 구형은 첫 고소 건이며 이근 대위가 구제역을 추가로 고소한 사건은 10개 이상으로 더 진행 중이고 계속 업데이트해 드리겠다"며 "사이버 렉카 잘 처리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글을 마쳤다.

▲ 이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게재된 통지서 (사진=유튜브 'ROCKSEAL')
▲ 이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게재된 통지서 (사진=유튜브 'ROCKSEAL')

이후 이근 측은 "구제역을 추가로 고소한 사건 중 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이 있다"며 "구제역은 '스토킹으로 고소당한 적 있는데 불송치가 떴다'라고 또 거짓말하고 있다. 따라서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기소 의견 불구속 송치 결과를 공개한다. 구제역을 감옥으로 반드시 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근은 '송치'가 결정된 수사 결과 통지서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이근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 이근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한편, 구제역은 지난 2020년부터 이근 저격 영상을 제작해 왔다. 당시 구제역은 이근에 대해 “해군 연수 비용을 제대로 내지 않았다”, “이근이 5800만 원의 채무를 변제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에서 사진만 찍었다”며 강도 높은 저격을 이어왔다.

이에 이근 측은 “해군 연수 비용도 다 갚았으며 서류도 가지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했던 임무는 말할 수 없다”며 전쟁 중 찍은 사진과 훈장을 공개하는 한편 “비만 방구석 렉카가 계속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 너희 부모님이 한심하다”며 맞불을 놨다.

하지만 구제역은 또다시 “이근이 그간 주장한 우크라이나 참전 주장 일부는 거짓이다. 훈장 또한 거짓”이라며 저격했다.

▲ 이근이 구제역을 공격하는 장면 (영상=유튜브 채널 '구제역')

이후 이근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열린 공판 직후 법정을 빠져나오는 길에 구제역을 만나 그를 폭행하기도 했다.

폭행 전 구제역은 이근에게 “6년째 신용불량자인데 채권자한테 미안하지 않냐. 피해자들한테 어떻게 할 거냐”고 질문했으며 구제역 질문에 이근은 “X까 X신아”라고 답했다. 구제역이 재차 같은 질문을 반복하자 화가 난 이근은 구제역이 들고 있던 스마트폰을 떨어뜨리고 얼굴을 때렸다.

이근에게 맞은 구제역은 이근을 고소하면서도 직접 남자답게 붙자며 공개 결투를 제안했다. 이에 이근 측은 "허위사실 유포 관련 재판에서 양팡(유튜버)에게 졌으니 네 채널을 삭제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라. 판결문에서는 네가 허위사실 유포범이라고 결론 났다. 남자답게 채널 삭제해라. 그러면 싸움을 하겠다”며 결투를 수락하기도 했으나 결국 두 사람의 결투는 열리지 않았다.

k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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