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안나린(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안나린은 15일(한국 시각)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버디는 6개를 낚고 보기는 2개로 막았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안나린은 공동 선두(11언더파 133타)인 그레이스 김(호주), 앨리 유잉(미국)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홀아웃했다.
안나린은 이로써 LPGA 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역전 우승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다.
7타를 줄인 임진희는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8언더파 136타)에 포진했다.
전지원은 4타를 줄이고 공동 10위(7언더파 137타)로 도약했다.
반면 김효주와 양희영은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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