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에 소속된 삼류 무협인이 있다. 능력이 형편없다. 잡부로도 거의 가치가 없는 수준인 인물이다. 심지어 외모도 역대 게임 주인공 중 최하위권에 속할 정도다. 게임 주인공 중에서도 최하위권을 달리는 인물. 같은 과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거지키우기 주인공보다도 못한 스펙으로 게임을 시작한다. 이런 주인공을 데려다가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해서 무림 고수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선을 보인다.
▲사진 출처=스팀 활협전(Legend of motal)
스팀에 출시된 신작 게임 ‘활협전’이 그 주인공이다. 이 게임은 가만히 놔두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무협인을 살려서 큰 일을 해 내야 한다. 게임은 초반부터 심상치 않다. 주인공은 게임상에서 사정없이 두들겨 맞는데, 그 때 마다 외모가 처참하게 변한다. 이 외모에는 이유가 있는데,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서서히 그 이유를 깨닫게 된다.
운명은 그를 가만두지 않았고, 유저는 이 삼류 무협인을 위해 탕약을 제조하고 무기를 가져다 붙여서 계속해서 육성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온갖 일에 휘말리게 되고 얽혀 들어가는 일들을 소화하면서 목표점을 향해 달려 나간다.
▲사진 출처=스팀 활협전(Legend of motal)
게임은 비교적 자유도가 높은 스토리라인에 멀티 엔딩을 추구한다. 행동과 성장 등 다양한 요소에 걸쳐서 변화가 예정돼 있으며, 이를 즐기기를 권한다. 전투는 턴제 방식으로 진행돼 무공을 습득해 싸움에 임하며, 공격을 피하고 무공을 선사하는 형태로 게임을 플레이하게된다. 이 외에도 장문인을 설득해 전략을 변경하는 등 NPC와의 이야기도 함꼐 숨어 있다.
독특한 무협 게임을 찾고 있는 이들이라면 ‘활협전’을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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