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임헌섭 기자] 제네시스가 중형 스포츠 세단 'G70'에 고성능 퍼포먼스 트림 '마그마(Magma)'를 적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제네시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릴 넘치는 경험을 즐길 준비를 하세요. 뭔가 빠른 것이 눈앞에 다가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살펴보면, 공기흡입구를 파고든 큼직한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헤드램프 등 전체적인 디자인은 G70과 동일하지만, 외관에 마그마(주황색) 컬러를 적용해 보다 대담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네시스가 G70 마그마의 양산을 준비 중인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콘셉트카인지는 알 수 없지만, G70 관련 단종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BMW M3와 경쟁할 수 있겠다", "빨리 출시했으면 좋겠다", "너무 멋지다" 등 호평을 남겼다.
한편, 제네시스는 지난 3월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를 출범했으며, 이르면 올 하반기 첫 번째 콘셉트카인 'GV60 마그마'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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