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이세민 기자] 중국 비야디(BYD)가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Seal U DM-i의 가격이 공개됐다.
지난 5월 출시된 이 차량은 슈퍼 DM(듀얼 모드) 기술이 적용된 차량으로,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하면서 전력을 우선시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연료 소비를 줄여 보다 환경친화적이다.
유럽에서는 일상적인 이동성 요구와 걱정 없는 장거리 여행을 위한 효율적이고 실용적이며 접근성이 뛰어나고 환경을 고려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돼 전기차 모드로 전환되면 차량이 배터리 전기차(BEV)로 전환되고, SOC(충전 상태)가 낮으면 초저연비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전환된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더불어 안전성, 내구성, 수명, 성능 및 공간 활용성을 최적화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자체 개발한 BYD의 코발트 프리 블레이드 배터리 기술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씰 U DM-i에는 디자인, 컴포트, 부스트의 3가지 트림 버전이 존재하는데, 디자인 트림의 경우 2개의 고출력 전기모터가 탑재돼 총 시스템 출력은 238kW, 최대 토크는 550Nm을 발휘한다.
부스트 및 컴포트 트림버전은 145kW 고출력 전기모터와 함께 72kW 전륜 구동 1.5 하이브리드 엔진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컴포트 모델은 최고 125km의 순수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26.6kWh 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된다.
한편, Seal U DM-i은 트림별로 약 4,912만원~5,900만원의 가격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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