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강원 태백시 동점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14일 낮 12시 33분께 강원도 태백시 동점종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진화 헬기 4대, 진화차 3대, 진화 인력 25명을 투입해 불을 끄는 중이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0.7m의 매우 약한 바람이 불고 있다고 확인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완료한 후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강원도는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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