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미국 변호사 출신 방송인 서동주가 이혼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 에는 '서동주가 알려주는 이혼이란 ㅣ 영어부록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타강사>
영상에서 서동주는 '이혼'을 첫 주제로 잡은 이유를 설명하며 "내가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을 하기도 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이혼으로 유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에는 그게 큰일인지도 몰랐을 때 그냥 개인 계정에 이혼한 게 뿌듯해서 SNS에 썼는데 그게 난리가 나서 그걸 계기로 한국에 오게 됐었다"며 한국에 온 계기를 밝혔다.
서동주는 "최근 사회에서는 결혼하면 어쨌든 법적으로 우리가 묶여있기 때문에 이혼을 하려고 하면 법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미국인들이 이혼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람피우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재산을 항상 반반 나눈다. 그래서 여자들이 부자 되고 이런 경우가 있는데 주마다 다르다"며 "예를 들어 나는 캘리포니아에서 (이혼) 했으니까 방법이 두 가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결혼 후 재산을 공동 재산으로 묶어서 이혼하면 다 같이 나눈다"며 "다른 경우에는 각각 버는 돈에 따라 내가 이만큼 기여했으면 이거 가지고 나가고 기여도를 따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에 서동주는 "델라웨어주는 재미로 결혼을 했다고 하면 취소도 해준다"며 "미시시피주는 자연적 발기부전, 미쳤을 때, 지적 능력이 떨어질 때 이혼을 하게 해준다. 텍사스주에서는 아내가 임신을 하면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이혼을 못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지만 4년 만인 2014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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