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라시아 전기' 대만·홍콩·마카오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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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프라시아 전기' 대만·홍콩·마카오 정식 출시

프라임경제 2024-06-14 10:31:52 신고

[프라임경제] 넥슨이 자사에서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라시아 전기'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지난 13일 오후 8시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슨이 자사에서 개발한 '프라시아 전기'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지난 13일 오후 8시 정식 출시했다. ⓒ 넥슨

대만 게임사 감마니아가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현지 게임명 '프라시아전기(波拉西亞戰記)'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넥슨이 다양한 신작의 글로벌 출시를 통해 감소세를 기록한 1분기 실적을 견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넥슨은 지난 4월 올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이 9689억원(1048억엔·100엔 당 893.7원 기준), 영업이익 26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48% 감소한 수치다. 

넥슨은 달마다 글로벌 출시를 이어오며 분위기 반전에 힘쓰고 있다. 지난달 21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중국에 출시했으며 오는 7월 '퍼스트 디센던트'를 글로벌 출시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프라시아 전기는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자유도 높은 전쟁 콘텐츠가 결합된 MMORPG 장르다. 기존 공성전의 틀을 깬 거점전과 연속 전투를 돕는 '어시스트 모드'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였다. 

프라시아 전기는 지난 10일 사전 다운로드 첫날 대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대만·홍콩·마카오 서비스에서는 클래스(직업) 4종, 사냥터 117종 등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강점을 앞세워 고유의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버전·구글플레이·앱스토어 등 앱 마켓 플랫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버전과 PC 버전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와 동일하게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하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대만·홍콩·마카오 권역 이용자에게 '갑진용갑 아울루그 탈것' '어용공무 형상' 등 현지 서비스에서만 선보이는 특별 보상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대만 타이베이를 비롯한 주요 도심에 프라시아 전기 관련 대형 조형물을 설치하며 현지 맞춤형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백주현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개발 총괄 디렉터는 "한국에 이어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이용자분들께 프라시아 전기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국내에서 인정받은 프라시아 전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더욱 강화된 진영전의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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