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23일∼24일께 대표 후보 등록…기탁금 하향도 논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與, 23일∼24일께 대표 후보 등록…기탁금 하향도 논의

연합뉴스 2024-06-14 10:07:36 신고

3줄요약

성일종, 한동훈 출마 당내 논란에 "리스크 지는 본인에게 맡겨야"

의원총회서 귀엣말하는 정점식-성일종 의원총회서 귀엣말하는 정점식-성일종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오른쪽)과 성일종 사무총장이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해 귀엣말하고 있다. 2024.6.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민의힘 성일종 사무총장은 14일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후보 등록 일정과 관련해 "이달 23∼24일부터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사무총장은 이날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미 물밑에서 (후보) 몇 분이 움직이는 걸로 알고 있다. 그간 (전당대회) 룰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어제부로 결정했기 때문에 움직이실 분은 움직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원투표 80%와 일반 국민여론조사 20%를 합산해 차기 대표를 선출하기로 했다. 전당대회는 다음 달 23일께 개최될 예정이다.

그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출마 가능성에 대해 "SNS를 통해 정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는 것으로 보면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위원장 출마가 적절한지를 놓고 벌어지는 당내 논란에 대해선 "본인이 리스크도 지는 것이니 본인에게 맡기는 것이 좋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 출마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기탁금을 하향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성 사무총장은 "아직 방향이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도 "후보들의 기탁금이 너무 커서 좀 낮춰야지 않겠냐고 의견을 한번 제시한 적은 있다. 선관위에서 논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기탁금은 대표 9천만원, 최고위원 4천만원, 청년 최고위원 1천만원 등이었다.

kc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