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14일 오는 18일 집단 휴진을 앞두고 있는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을 만난다.
특위는 이날 오후 2시 의사 출신 위원장인 인요한 의원의 국회 사무실에서 임 회장을 만나 정부 의료개혁 추진 계획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의정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회의에서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구성한 국회 상임위에 불참하는 대신 15개 당내 특위를 중심으로 민생 현안을 챙기기로 결정한 국민의힘은, 이날 의료개혁특위 외에도 기후대응특별위원회, 저출생대응특별위원회를 열어 논의를 시작한다.
기후대응특위는 오후 관악구 도림천 일대를 찾아 홍수 대응 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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