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투데이 이상원기자] 스텔란티스가 향후 3년 동안 전 세계 지프 판매량을 50% 이상 늘린다.
스텔란티스그룹은 13일(현지 시간) 지프의 생산 및 판매를 2027년까지 약 150만 대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품 라인업과 파워트레인 공급을 늘릴 예정이다.
안토니오 필로사(Antonio Filosa) 지프 글로벌CEO는 이날 개최한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지프는 2027년까지 지프 차종을 10개에서 13개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종은 기존 내연 기관과 하이브리드, 롱레인지 모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및 순수 전기차 등 27개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다. 현재 지프는 18개의 파워트레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4x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1개, 레인지 익스텐더 하이브리드 모델 1개를 포함, 2027년까지 총 6대의 순수 전기 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필로사CEO는 “지프는 세 가지 전략적 기둥, 즉 고객에게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 제공, 시장 범위 확대, 세계화를 통해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프는 특히, 북미지역 판매량을 지난해의 70만 대에서 2027년까지는 100만 대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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