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프로당구 PBA-LPBA 투어의 2024-25시즌을 앞두고 PBA 프로당구단을 이끌고 있는 각 구단이 출정식 및 창단식을 연이어 개최했다.
먼저 에스와이는 지난 4일 '에스와이 바자르 프로당구단 출정식'을 열고 시즌 준비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주장 황득희를 비롯해 '에스와이 간판'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와 '든든한 허리 라인' 박인수, '바자르 여왕' 한지은 등 기존 선수와 모리 유스케(일본), 장가연, 권발해 등 신입 선수들이 참석해 첫인사를 나눴다.
지난 시즌 팀을 창단한 '에스와이 바자르'는 2라운드 우승을 차지해 창단 첫 시즌에 포스트시즌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키며 PBA 팀리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황득희, 산체스, 박인수, 한지은을 남긴고, 이영훈, 한슬기, 이우영을 방출한 에스와이는 '2024-25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일본발 다크호스' 모리 유스케와 장가연, 권발해를 영입하며 팀을 정비했다.
출정식에서 7명의 선수와 만난 에스와이 바자르의 홍성균 구단주는 "새로운 얼굴이 들어오며 서로 단합해 더 좋은 성적을 만들기 바란다.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에 주장 황득희는 "7명의 선수가 하나로 똘똘 뭉쳐서 2024년은 에스와이 바자르의 시즌으로 만들겠다"는 결의에 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에스와이는 이번 시즌 PBA의 첫 해외 투어인 베트남 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오는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3차 투어 '에스와이 PBA-LPBA 하노이 오픈'을 개최한다.
(사진=에스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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