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5대 금융그룹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 흐름 지속이 강점으로 꼽힌다.
올해 1분기 중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불구, 경상이익은 1.2조으로 추정될 만큼 안정적인비용 관리를 기반으로 높아진 이익체력을 증명했다.
CET-1비율은 1분기 중 12.9%를 기록했으나 일회성 요인(32bp) 감안 시 연중 13% 개선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이익만을 고려하며 연간 +142bp로 추정된다.
증권 자회사의 턴어라운드 기반, 2024년 지배주주순이익은 존년 대비 7.7% 상승한 3.69조원이 전망된다. 증권사의 부동산PF 및 해외부동산과 관련해 누적 약 1조원의 충당금및 평가손실을 반영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한 점도 눈에 띤다.
올해 실적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2024년 주주환원 성향 37%를 가정 시 추후 3,2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기대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하나금융지주의 올해 예상실적을 살펴보면 총전영업이익 6조8,890억원, 순이익은 3조6,850억원이다.
세부 예상 실적으로는 △순이자수익 9조2,610억원 △총이익 9조7,510억원 △영업이익 5조3,210억원 △당기순이익 3조7,350억원 △지배주주지분순이익 3조6,850억원 등이 전망된다.
하나금융지주 주가전망>>
하나금융지주의 올해 주요 주가 지표를 보면 △EPS 1만2,818원 △BPS 13만2,642원 △PER 4.8(배) △PBR 0.5(배) △ROE 10.0%(배) △배당수익률 6.0% 등이다.
적정주가는 6만1,700원이며 현 주가대비 상승여력은 21.6%로 예상된다. 52주 최고가는 6만4,600원, 최저가는 3만7,550원이다.
하나금융지주의 절대주가상승률은 5.1%(1개월) 48.1%(6개월) 48.9%(12개월) 등이며 상대주가상승률은 7.3%(1개월) 42.5%(6개월) 45.5%(12개월) 등으로 나타났다.
메리츠증권 조아해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경상적인 실적 개선세 지속을 기반으로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갭(Valuation Gap) 축소 여력이 충분하다"며 "연간 예상배당수익률은 6.0%로 시중은행중 높은 배당매력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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