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R, 공동선두 박경남 "대기 1번으로 출전해 연습라운드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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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R, 공동선두 박경남 "대기 1번으로 출전해 연습라운드도 못했는데..."

골프경제신문 2024-06-13 20:26:30 신고

박경남(사진=KPGA)
박경남(사진=KPGA)

 

◇2024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6월 13일~16일(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컨트리클럽(파71. 7335야드)

-총상금 10억원→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

-디펜딩 챔피언 : 양지호(2023)

-우승자 특전 : KPGA 코리안투어, 일본 투어 시드 2년(2025년~2026년) 제네시스포인트 1000점

-출전선수 144명 참가 : 양지호 김홍택 이정환 김민규 장유빈 전가람 옥태훈 이승택 이규민 이태훈 김찬우 허인회 박상현 이태희 조민규 문도엽 조우영 강경남 박은신 한승수 이준석 서요섭 장동규 함정우 김영수 김태훈 문경준 이형준 이수민 최승빈 황중곤 재즈 제인와타난넌드 김한별 정찬민 김비오 백석현 윤상필 신용구 이상희 이재경 등(KPGA투어 시드권자 65명) 고군택 송영한 류현우이나모리 유키, 히라타 켄세이, 히가 가즈키, 이와타 히로시, 호리카와 미쿠마, 키노시타 료스케, 토키마츠 료코, 션 노리스, 오츠키 토모하루, 아사지 요스케, 이워청, 미야자토 유사쿠, 키노시타 유타, 바이 정카이 등(일본투어 시드권자 60명) 매튜 그리핀 정윤 박배종 이승민 안준형 안성현A 등(추천 14명)

-불참 : -

-역대우승자 출전 : 양지호(2023) 이준석(2022) 이태훈(2021) 서요섭(2019) 박상현(2018)

-역대기록 △최다승 : 없음 △연속우승 : 없음 △타이틀방어 : 없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 △연장전 : 없음 △홀인원 : 1회 △코스레코드 ; 김태훈 63타(2022년 2R)

-2023년 결과 : 1.양지호 -20(우승), 2.나카지마 케이타 -19, 3.사터 타이헤이 -18, 4.장동규 -17, 5.카와모토 리키 -16, T6.요시다 타이키-이마모리 유키 -15, T8.송영한-오이와 류이치 -14,

-2022년 결과 : 1.이준석 -21(우승), 2.이규민 -20, 3.정태양 -19, 4.이태희 -16, T5.황중곤-고군택 -14, T7.이대한-김태호-최찬-김준성-김진성 -13

-특별상 △홀인원 : 3번홀(포푸스 가구세트) 6번홀(코지마 안마의자) 13번홀(한독모터스 BMW i5 40 M 스포츠) 17번홀(QED 론친모니터) △코스레코드 : 62타(500만원)

-컷오프 : 2024년(명) 2023년(3언더파 143타 69명)

-2024년 기록 △타이틀방어 : - △와이어투와이어 : - △코스레코드 : - △홀인원 : 이태훈(1R 6번홀)

 

 

●1라운드 6언더파 공동선두 박경남 인터뷰

1R : 6언더파 65타 (버디 6개) 공동1위

 

- 6언더파 65타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오늘 경기 돌아보면?

일단 정말 더웠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경기했는데 이렇게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 놀라기도 했다. (웃음) 사실 이번 대회에 출전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이원준 선수가 빠지게 되면서 시드 우선순위로 출전자 명단에 들어가게 되면서 참가하게 됐다. 그래서 큰 욕심없이 경기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월요일에 본 대회에 나올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월요일과 화요일 ‘코오롱 한국오픈’ 예선을 치르느라 수요일 공식 연습라운드도 하지 못했다. (웃음) 이 코스는 티샷을 페어웨이로 확실하게 보내야 하는 코스다. 그렇기 때문에 공을 멀리 보내기 보다는 확실하게 끊어서 가고자 했던 것이 주효했다. 퍼트감도 잘 따라줬고 아이언샷도 날카로웠다.

 

- 올 시즌을 돌아보면 제일 좋았던 경기력인데? 원인이 있다면?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 사실 올해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해 조급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자력으로 나갈 수 있던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출전을 하게 돼 욕심이 없었다. 컷통과만 하자는 것이 원래 목표였다.

 

- 2라운드와 이번 대회의 전체적인 목표는?

일단 욕심을 내지 않겠다. (웃음) 컷통과가 1차 목표이고 컷통과에 성공한다 해도 오늘처럼 큰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차근차근 경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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