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그리던 집 돌아왔다, 너무 떨려 재데뷔한 기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방탄소년단 진 "그리던 집 돌아왔다, 너무 떨려 재데뷔한 기분"

조이뉴스24 2024-06-13 20:15:19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팬들을 다시 만난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진의 전역 후 첫 오프라인 행사로, 4천여 명의 아미가 운집해 진의 전역을 축하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진은 슈트 패션으로 등장해 자전거를 타고 보랏빛 무대 위에 올라 솔로곡 'The Astronaut'을 열창하며 팬들을 만났다. 반짝이는 컨페티 속 4천여 명의 팬들은 응원봉을 흔들고 진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복귀를 환영했다.

무대가 끝난 뒤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 앞에 선 진은 아미(팬덤명)의 이름을 부르며 "그립고 그리던 집에 돌아왔다. 너무 떨려서 재데뷔한 느낌이다. 노래도 잘 안되고 얼굴도 떨리고 손도 떨리고 난리가 났다"고 인사를 건넸다.

진은 "어제 전역했다. 아직 적응도 안 되고 마음가짐도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실수하더라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는 "노래도 1년 6개월 동안 안 불렀다. 일부러 눈 감고 노래했다. 너무 힘들다. 얘들아 어딨니, 진짜. 보고싶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은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진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에 진은 12일 전역 후 첫 공식 활동을 '2024 FESTA' 오프라인 행사로 확정지으며 하반기 활동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쐈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