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등 대구지역 4개 의과대학 교수회는 13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대한의사협회의 방침을 받아들여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대한민국 의료 및 의학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18일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제외한 휴진으로 대한의사협회의 행동에 개인의 자유의지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정부는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취소하고, 학생들의 자유 의지를 제한하지 말 것이며, 원만한 의료사태의 해결을 위해 그동안의 과오를 인정하고 물러나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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