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속사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 제공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와 함께 51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10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단체 굿네이버스는 "배우 이영애 씨가 국내 취약계층 아동 치료비에 써달라며 쌍둥이 자녀와 함께 5100만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이영애는 TV조선 특집 방송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를 통해 희귀 질환과 뇌 손상으로 병원 치료가 시급한 초은이와 하준이의 이야기를 접하고 기부를 결심했다.
여기에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 정승권 군과 승빈 양도 각 50만 원씩 보태며 총 5100만 원이 굿네이버스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전액 초은·하준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영애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방송에 소개된 아이들의 사연에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승권, 승빈이와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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