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수용소 이어 숏차장도⋯ 연예인 루머 유튜버들, 줄줄이 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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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덕수용소 이어 숏차장도⋯ 연예인 루머 유튜버들, 줄줄이 법적조치

아시아타임즈 2024-06-13 16:4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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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숏차장의 사과문 (출저= 유튜브 채널 숏차장 커뮤니티 캡쳐)

[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유튜버 탈덕수용소의 고소 사례 이후 연예인들의 악성루머를 소재로 사용해온 유튜버들의 법적 조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숏차장'이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최근 쏘스뮤직에서 저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으로 확인하여 그에 따른 조치 사항 공지 및 향후 계획을 말씀드린다"며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어 "숏차장은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채널이며, 인터넷 커뮤니티와 뉴스에 등장하는 아이돌 이슈를 영상화하는 단순한 렉카 채널"이라며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는 주제에 대해 전달하는 과정에서 조회수에 눈이 멀어 자극적인 주제들을 필터링 없이 영상으로 전달하여 아티스트분들과 팬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영상 제작에 있어 신중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사과와 상관없이 선처해서는 안 된다는 반응이다. 그동안 근거 없는 루머 영상으로 피해를 입힌 만큼 처벌 사례를 확실히 남겨야 한다는 것이다. 한 누리꾼은 "탈덕수용소 사례로 악성 유튜버들을 처벌할 방법이 생겼으니 이참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이먼트가 악성루머 영상을 제작 유포한 유튜버 탈덕수용소의 신상정보를 확인해 고소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악성루머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한 소속사들의 법적 조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미국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구글이 명예훼손 발언을 퍼트리고 있는 유튜버 ‘중학교 7학년’에 대한 신원을 공개하도록 명령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해당 유튜버는 지난 2022년부터 여자 연예인들의 외모를 비하하거나 과거 발언, 행동 등을 조롱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더쿠의 누리꾼들은 "선처하지 말아주면 좋겠다", "용서해주기엔 너무 악질적인 루머를 퍼트렸다", "그 와중에 채널은 삭제하지 않고 있는 점이 괘씸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따르면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벌하며, ‘허위 사실’을 이용한 사이버 명예훼손은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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