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심장을 단 랭글러 라인업의 최강자 '더 뉴 랭글러 4xe(The New Wrangler 4xe)'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더 뉴 랭글러 4xe는 지난 1월 선보인 더 뉴 랭글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으로, 2020년 글로벌 공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랭글러 4xe는 지난해 미국에서만 6만7000대 넘게 판매되며 미국 내 베스트셀링 PHEV 타이틀을 차지한 모델로, 랭글러 고객의 43%가 4xe를 선택했다.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랭글러 최상위 트림인 더 뉴 랭글러 4xe는 전동화 모델의 장점은 극대화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았다. 정숙성과 뛰어난 연비는 물론, 랭글러 중 가장 강력한 합산 출력을 자랑해 일상에서는 완벽한 파트너이자, 비일상에서는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강력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외관은 내연기관 버전과 동일하게 오프로더 DNA를 기반으로 하며, 전동화 모델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지프 로고 및 테일게이트의 4xe 배지 등 곳곳에 친환경을 상징하는 파란색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또 4xe 전용 20인치 알루미늄 페인티드 그레이 휠을 새로 장착했다.
충전 중인 더 뉴 랭글러 4xe. ⓒ 스텔란티스 코리아
실내는 4xe 전용 컬러 계기판을 통해 배터리 잔량 및 전기 주행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E-셀렉(E-Selec) 주행모드 버튼(하이브리드, 일렉트릭, e세이브)과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유커넥트 5(Uconnect 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차량을 조작할 수 있다.
또 역대 랭글러 중 가장 큰 12.3인치 터치스크린,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티맵(TMAP) 내비게이션, 앞좌석 열선 및 전동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다양한 첨단·편의 기능을 적용해 편리하고 안락한 주행을 지원한다.
파워트레인은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두 개의 전기모터, 350V 리튬 이온 배터리로 구성된다. 일반주행 조건에 적합한 8단 자동변속기 및 진정한 오프로드 체험을 가능케 하는 저단 기어와 맞물려 도심에서는 안정적인 주행감을, 험로에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272마력, 40.8㎏·m의 힘을 발휘하는 가솔린 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각각 최고출력 63마력/145마력, 최대토크 5.5㎏·m/26㎏·m)가 합을 이뤄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으며 완충 시 순수 전기로만 34㎞, 총 630㎞ 이상(주유+배터리 완충 시) 주행 가능하다.
더 뉴 랭글러 4xe 인테리어. ⓒ 스텔란티스 코리아
PHEV다운 뛰어난 연비도 장점이다. 합산 복합연비는 12.0㎞/ℓ로, 더 뉴 랭글러 4xe에 적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전체 연료 소비를 크게 저감했다.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빛을 발하는 주행 보조 장치도 빼놓을 수 없다. 2.72:1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WD 시스템, 전복 방지 시스템 및 트레일러 스웨이 댐핑이 포함된 전자식 주행 안정 시스템(ESC), 경사로 밀림 방지 기능(HSA) 등을 기본 적용해 전동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로드 정체성을 유지했다.
여기에 스탑 앤 고(Stop & Go)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원격 시동 시스템, 사각지대 및 후방 교행 감지 시스템 등으로 도심에서도 안전을 확보했다.
국내에서는 사하라 4도어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하드탑 9730만원 △파워탑 9990만원이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랭글러 본연의 오프로드 성능에 정숙성과 효율성, 안정적이면서 스포티한 주행감까지 갖춘 '팔방미인' 더 뉴 랭글러 4xe로 랭글러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며 "더 뉴 랭글러 4xe와 함께라면 일상적인 출퇴근길부터 자유를 향한 여정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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