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이강인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 오후 8시(한국시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6차전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후반전 이강인이 답답했던 흐름을 깨는 시원한 선제골을 만들었다. 후반 15분 이강인이 상대 진영 중앙에서 왼쪽 측면으로 환상적인 기점 패스를 했다.
손흥민이 이를 잡아 중앙으로 연결한 공이 상대 수비를 맞고 이강인에게 돌아왔다. 이강인이 강력한 슛을 가져갔고 득점이 됐다.
손흥민의 도움도 있었지만 득점이 나오는 순간 이강인이 모든 곳에 있었다. 환상적인 기점 패스로 기회를 창출하고, 침투 후 슛으로 득점까지 만들었다. 북 치고 장구 치며 득점한 이강인 덕에 한국이 승리하며 톱 시드를 지킬 수 있었다.
경기 하루 뒤인 13일 이강인은 자신의 SNS에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를 우리나라에서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다. 올 시즌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잘 준비해서 다가오는 시즌에는 향상된 모습으로 경기장 안에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는 축구 팬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인사를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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