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아틀러스가 선보이는 인기 RPG ‘진 여신전생’ 시리즈 최신작 ‘진 여신전생5: 벤전스’가 출시 전 사전 평가 단계에서 찬사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지난 2021년 출시된 게임 본편 이후 DLC가 아닌 새로운 타이틀로 이른바 ‘완전판’을 냈다는 점에 팬들의 비판이 일기도 했으나, 결국엔 본편 이상의 평가를 얻으며 분위기 반전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 ‘진 여신전생5: 벤전스’
‘진 여신전생5: 벤전스’는 13일 기준 총 24개 평가가 누적된 메타크리틱 PS5 버전 기준 평점 87점을 획득하고 있으며, 25개 평가의 오픈크리틱 기준으로는 평점 89점, 추천도 100%라는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메타크리틱 PC 버전 기준으로는 평점 91점(17개 리뷰)으로 시리즈 최고 수준에 달하는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눈여겨 볼 점은 지난 2021년 11월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 본편 ‘진 여신전생5’ 대비 평점의 상승이다. ‘진 여신전생5’는 메타크리틱 평점 84점(103개 리뷰), 오픈크리틱 평점 85점 및 추천도 95%(114개 리뷰)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멀티 플랫폼 출시, 누적 리뷰 개수 등 둘 사이의 차이는 있으나, 그럼에도 뚜렷한 평점 상승이 눈길을 끈다.
사진=메타크리틱
사진=오픈크리틱
현재 게임을 호평한 의견 가운데에서는 각종 시스템 전반의 개선점, 기존 본편 수준에 달하는 신규 스토리 라인의 볼륨 등 ‘완전판’이라 부르기에 부족함 없는 플레이 전반을 향한 찬사를 다수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진 여신전생5: 벤전스’는 지난 2021년 출시된 본편과 달리 게임 초반 선택 가능한 새로운 스토리 전개를 삽입한 한편, 필드 탐험을 포함한 각종 주요 시스템 전반을 개선한 신작이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독점이 아닌 PS, Xbox, PC 등 전 플랫폼으로 확장됨에 따라 더욱 개선된 그래픽, 안정적인 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특징이다.
이와 같은 완전판 출시 계획이 처음 발표됐던 당시에는 개발진의 상술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일기도 했으나, 출시일이 임박함에 따라 공개되는 각종 세부 정보, 변화에 대한 호평 등이 다시금 팬들의 기대를 키우는 분위기다.
▲ '진 여신전생5'(2021년) 메타크리틱 평점
한편, ‘진 여신전생5: 벤전스’는 오는 14일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PC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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