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방의 마지막 일정인 우주베키스탄으로 향한다. 사진은 지난 10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중앙아시아 순방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공군 1호기 탑승에 앞서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13일(현지시간)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공항에서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로 향한다. 윤 대통령은 일정 첫 날인 13일 독립기념비에 헌화, 동포 만찬 간담회를 진행한 후 다음날인 14일부터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14일 윤 대통령은 영빈관에서 사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양국 간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이 핵심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협정 및 MOU(양해각서)서명식, 공동 언론발표,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 미래세대와의 대화 등의 일정을 수행한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서 우주벡과 한국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동포사회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할 예정이다. 자원 부국이자 중앙아시아 내 우리의 핵심 협력국인 우즈베키스탄과 핵심 광물 공급망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우리 기업들의 에너지, 인프라 사업 수주를 지원하며 우호적인 수출 확대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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