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이세민 기자] 2026년에 출시될 아우디의 새로운 A7 세단 양산형 버전의 프로토타입이 포착됐다.
4도어 쿠페 형태인 현 A7과는 다르게 정통 세단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해치백 모델인 A7 아반트 모델의 스파이샷은 자주 목격됐으나 세단 버전이 공개된 것은 드물다.
A6의 후속 모델로 알려진 A7의 전면부는 과감한 벌집형 메시 그릴과 각진 LED 헤드라이트가 조화를 이루는데, 아반트 모델과 매우 흡사하다.
후면부의 경우 얇은 OLED 테일램프가 얇은 발광 스트립으로 연결되어 현대적인 미학을 자랑하며 마치 기아의 K8과 비슷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실내의 경우, OLED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을 하나의 곡선형 베젤에 통합한 구성을 갖출 가능성이 높으며, 아우디 Q6 e-트론과 유사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기본 모델로 출시되며, 전기로만 100km 주행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S7 및 RS7과 같은 고성능 모델은 트윈 터보 V8 엔진을 갖춘 PHEV 파워트레인을 장착하여 약 700마력의 출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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