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10:1으로 주식분할해
개미들이 살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문사 에버코어ISI의 조언이 눈길.
과거 대형기술주들의 액면분할 주식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일차적으로 강세를 보인뒤
이후 투매 및 변동성을 보였다가
그뒤 다시 크게 오르는 특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액면분할된 주식은
떨어질 때마다 사두면 나중에
큰폭으로 올라 돈을 벌 수 있다는 얘긴데....
이 회사의 엠마뉴엘 전략가는
"100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매수기회"라고 호들갑을 떨기도 하는데...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 사례는 다음과 같다.
아마존의 경우 2년전 20:1로 주식분할때
일시적으로 급락추세를 보였다가
이후 80%가량 급상승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1987년
분할 직후에 0.26달러까지
일시적으로 떨어졌으나
이후 급등세를 타서
현재는 어마무시한 423달러 안팎이라는 것.
엔비디아는 1208.88달러에서
10:1로 액면분할돼
첫날 120.88달러(약 16만6천원)로
조정돼 시작됐으나
현재는 125.20달러로 올랐다.
그렇다면 과거 분석 보고서 대로
엔비디아는 최초 초강세 기간이라는 건데
얼마간 더 강세를 보이다가
약세를 보이는 구간에 사라는 게
투자자문사 에버코어ISI의 조언이다.
주식전문가들이 허구헌날
과거 데이터 분석을 흔들어 대는데
그들 예측대로 움직이는
주식을 나는 한번도 못봤는데....
이번 엔비디아는 뭔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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